다이빙에 앞서, 점심부터..

왜냐면 오늘 오전 비치다이빙을 안나갔기 때문에...'ㅁ'

너무 피로했엉~;ㅁ;

 

점심은 협재 쩜빵 _ 등뼈김치찌개!

 이케, 저번에 지나가다 눈에 띄였음!

 

 창가에 자리잡고나니, 팔자좋은 개가 있네~ㅋ_ㅋ

 어라레 움직이네~

왜냐면 손님이 왔거든~ㅎㅎ

 

 다시 자리 옮겨서 한숨~ 푹~~

 그러는사이 밥이 나왔엉!

배고픈데 오래기다렸당! 'ㅅ'/

 

반찬도 김치찌개도 깔끔하니 괜찮네!

으하핫 맛나라~

 

 

그리고 오후 다이빙~

 협재까지 왔다갔다 걸으니까, 한결 컨디션이 좋아진듯!

하지만 여전히 사리죠~~

너무너무 조류가 강해욥!

시야도 안나옴!

릴도 질질 흘림!

으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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