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도착했으나 태풍이지나가 휴식.
오메기떡으로 하루를 버팀!
그리고 다음날 바다 상태 괜찮음!
비치다이빙 가는 데,
체험1, 오픈워터 교육생1, 그리고 우리버디들
젤 마지막으로 입수하고 들어가니 버디님 킥이 빠르다..ㅋㅋ
금능비치는 입구부분도 이쁜데, 너무 빨리 지나가서 뭔가 아쉽..ㅠㅡㅠ
이번 다이빙의 중점은 치어떼와 버디체크!
[버디가 떠오른 부분에 대해 말하자면, 우선 초보자의 경우에 본인 몸만 건사해도 된다고 생각한다.]
[ 괜히 옆사람 피하려다 뜨고 조류에 날려가면 그게 더 문제가 되니까.. 어디 부딪히는거 같으면 핀질하지말고 얌전히 있으면 알아서 비켜감...ㅎ_ㅎ]
[상대적으로 상급자는 그런거 이해해야한다고 본다.. 첨에는 다 물에서 몸을 잘 못가누니까...이해이해~]
밥먹고 쉬니 날씨가 조금 안좋아짐.
보트타고 비양도 서쪽 아톰 포인트로!
두번째는 날씨도 조금 안좋아졌고, 출발직전에 피를 봐서 멘붕..ㅡ.ㅡ
점심먹고 소화도 잘 안됐음. 과식인가? ;ㅅ;
그래서 반성할점만 수북히 가지고 옴..ㅠㅡㅠ
+아, 그리고 그거 다시마 아님.
감태라고 함...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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