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본 영화         (마지막 업데이트 : 201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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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TV)

기대작

1월

 무드인디고
 호빗 - 다섯군대전투 
 패딩턴(자막)
 아메리칸셰프

 imax빅히어로(자막)
 와일드
 블랙버드
 빅아이즈

 허삼관
 아메리칸스나이퍼
 오늘의연애
 빅히어로

 

 

2월

 트라이브
 내일을위한시간
 개를훔치는완벽한방법
 이미테이션게임

 폭스캐쳐

 쎄씨봉
 킹스맨
 도라에몽
 조선명탐정
 명탐정코난:코난실종사건
 포커스

 아비정전
 중경삼림

 꿈보다해몽
 이미테이션게임
 생각보다맑은
 조류인간
 개: dog eat dog

3월

 소셜포비아

 댐키퍼

 포스마쥬어

 해피해피와이너리

 개: dog eat dog

 엘리제궁의요리사

 추억의마니

 스틸앨리스

 엘리노어릭비

 뷰티풀라이

 그라운드의이방인

 버드맨
 우주로봇씨어2
 위플래쉬
 채피

 살인의뢰

 

 아메리칸허슬

 라자르선생님

 세인트빈센트 

 소셜포비아
 위플래시
 추억의마니
 그라운드의이방인
 엘리제궁의요리사

 뷰티풀라이

4월

 모스트바이어런트

 스물

 파울볼

 분노의질주

 결혼하지않아도괜찮을까

 어벤져스

 송원

 

 어벤져스2
 스틸앨리스
 파울볼
 장수상회

 

 

 

 

 

5/6월

 악의연대기 

 나의절친악당들

 무뢰한

 오늘영화

 한여름의판타지아

 경성학교

 하나와앨리스:살인사건

 매드맥스

 스파이

 샌아드레아스

 쥬라기월드

 극비수사

 심야식당

 

 19곰테드2

7월

 

 

3D인사이드아웃 더빙/자막

러덜리스

연평해전

소수의견

 

 미니언즈

8월

 

 

 

 

9월

 

 

 

 

10월

 

 

 

 

11월

 

 

 

 

12월

 

 

 

 

: 기대작은 말그대로 기대작, 아직 안 본 것

 

 

 

 

 

 

 

 

 

 

 

 

 

 

 

 

 

 

 

 

 

 

 

 

 

 

 

 

 

 

 

 

 

 

 

 

 

 

 

 

 

 

 

보라색은 추천작입니다.

진한 보라색은 이달의 영화 쯤?

 

 

 

 

 


 

 

악, 3월을 쉬엄쉬엄 정리하며 보내려던 찰라,

큰 일이 생겨서.. 영화볼틈이 없음.. 하..;ㅅ;

그래서 4월엔 7개..가 뭐야!! ㅠ_ㅠ

상반기 총결산 해도 뭐 60편도 안넘네..=_=;

 

 

 

 

 

 

 

 

 

 

내가 좋아하는 영화는 어떤 영화인가 생각해봤다.

 

간단 명료하게, 재미있는게 취향이다!

하지만 그 재미가 대중적인 재미라고는 말 못하겠다.

분명히 재밌는데, 이거 너무 재밌어요! 하고 나면.. 어느새 반토막 나고 급 종영하더라..

느낌표

 

 

 

내가 좋아하는 영화는,

1.

일단 만화영화라면 즐거운 마음으로 시청을 시작하나, 평가는 더더욱 가차없이 할 수도..

내가 사랑하는 만화를 이따위로 한다면 가만 두지 않겠다는 심뽀랄까,

작년은 정말.. 만화의 황무지였지.. 흠..

<어네스트와 셀레스틴>이 그나마 체면치레 한 정도?

올해 <생각보다 맑은>은 정말 너무 꼭 보고싶었는데, 못봤다.. 독립영화관에서도 내렸다.. 하..;ㅅ;

 

2. 너무 자극적이지 않고, 잔잔한 영화를 좋아한다~기 보다는.

사실적이고 자극적이며 잔인한 영화를 싫어한다.

그런데 또 킥애스처럼 만화같은 잔인함은 실제같지않아서 괜찮다.

현실이 그렇지 못하니, 영화만이라도 좋은게 좋고 특별한 악인없이 흐르는것도 괜찮지않나 싶다.

 

3.

답답한 주인공의 일탈을 좋아하기도 한다. 일단, 답답한 모범생 스타일 주인공을 사랑함..ㅋ_ㅋ 진짜..

<바르게살자><플랜맨> 주인공 같은.. 이건 그냥 정재영씨를 좋아하는거잖아.. 'ㅅ'

그런데 정재영씨 뭔가 생김이 바르고 모범적이고 답답한 느낌이 있음.. 헤헤..

하트3

아, 물론 플랜맨은 좋은 영화에 넣지않음. 주인공이 내 스타일이라는 거지..=_=;

근데 플랜맨 억지로 다 보고나면, 노래가 일주일간 머릿속을 떠나지 않을거임..

작년으로 치자면, 월터나 꾸뻬씨 같은 스타일.. 흐음~ㅎㅅㅎ

근데 이건 진짜, 그냥 취향으로 좋아하는 영화지, 아주 잘 만들었다는 생각은 잘 안듬.

" 어, 내 취향이네~ 좋네~" 하는 느낌.

 

이런 취향을 떠나 재밌는 영화가 있는데, 그런 영화를 만나면 참 행복하고 2시간이 아깝지않다는 생각이 든다.

 

 

솔직히 너무 바쁘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은데, 영화에 시간을 쓰는 건 쉬운 일이 아니잖아.

하지만 보고 싶은 영화가 있다면 하루에 4편도 볼 수 있지.

문득 요즘 보고싶은 영화가 참 많은데, 독립영화관 상영일정이랑 근무일정이 맞지않아 못보고 종영되는 경우가 많다.

아.. 아깝다.. 어떤 영환지 너무 궁금해..

이렇다보니 메이저 영화도 잘 못보는 중.. 궁금해.. 궁금해..'ㅅ'

 

요즘 너무 영화에 소홀한거 같아, 영화 폴더를 추가해서 영화 이야기를 정리해두려 함!

 

 

+

아, 국내배우중에는 정재영씨를.. 외국배우중에는 짐캐리를 좋아함..

역시 내 취향 참, 완전 대중적이네..+ㅁ+/

짐캐리 영화중에는 아무래도 이터널선샤인이 아직 제일인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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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5 보홀 다이빙 여행, 1일차 정리

그냥 막 이어붙였음..

영상이 왜 이렇게 깨지는지는 나도 모름..=_=;

 

in 디퍼다이브

현대백화점 주변은 식당이 많은 것 같기도 한데, 3년이상 먹으니 새 식당을 찾게된다.

더군다나, 우리는 점심시간에 나갈수가 없으니, 포장이 되는 식당안에서..ㅠ_ㅠ

 

그러던 중 요미야미? 야미요미..뭐였지?

그런 작은 김밥집이 염매시장 방향에 있었는데, 새로운 시도를 하기 직전에 건물재건축같은 이유로 사라졌...;ㅅ;

그러더니 조~기 앞으로 이동한것이다. 반할김밥이란 이름으로~

 

요 근처에는 참 김밥집이 많은데, 비싸.

난 그냥 평범하고 싼 김밥도 좋은데, 죄다 유기농에 몸에 좋은 어쩌구.. 막.. 5천원..

김밥 하나로 배도 안채워지는데, 이건 대구 물가에서 너무 비싼게 맞아!!

 

그런데 반할김밥은  내가 좋아하는 진미김밥이 3천원임,

근데 사실 여기 진미김밥은 내 기준 진미김밥이 아니다..

이건 우리집에서 진미라 불리지 않고, 오징어채라고 불리던 그 녀석 아니냣!?

 

 

여기서 위에것이 매콤김밥, 진짜 청양고추가 들어있어..ㄷㄷㄷ

나는 아래가 취향! 오징어채랑 미나리가 들어있는 진미김밥!

 

 

이걸 먹고 엄마한테 미안했음..

어릴때부터 그렇게, 야채를 먹이려고 시도하고 노력하셨는데..

파는 김밥으로 미나리를 먹게되다니..하핫.

 

근데 오징어채의 짭조름매콤이랑 향긋 미나리랑 은근은근양배추채랑 미묘하게 음식 합이 잘 맞다!

 

그리고 뭔가, 3천원 느낌이 아니야.. 야채빵빵 건강한 느낌이야~+ㅁ+/

포장도 호일이 아니고, 너무 과하지도 않으면서 깔끔한 종이박스! 딱 좋음!

 

 

아, 오징어/제육 덥밥도 팔았음. 그건 5천원!

공간분식이랑 비슷한 가격인듭?

 

 

메뉴도 이케 이케..

덮밥은 여긴 없지만 여튼..ㅎㅎ 

700원 김밥은 아마 무말랭이만 든 좀 작은 김밥인듭?

블프 록시 공홈 세일 직구

 

 

블프때 록시 미국공홈(http://www.roxy.com) 세일하길래 두께/사이즈 별로 두개 질렀는뎁..

[물론 원래는 얘들은 서핑용인데, 나는 다이빙용으로 사용예정]

 

하.. 올해는 작년보다 휴가내기 힘들거 같은데다가..

3월에는 캄보디아로 가고싶다..

그러니까 이말은.. 여름=제주에서 입을때까지 해외나갈일이 없다는거...ㄷㄷㄷ

아, 그럴리가...Omg

 

하지만 또 궁금하니 입어는 봤는데..하..

역시 슈트 입기 힘들구나..'ㅅ'



Syncro 32 Full BZ Flatlock

3/2미리는 몸통부분이 3미리/ 그외부분이 2미리인 해외용인데, 이거는 저렴한 Flatlock으로 사이즈4,


Syncro 4/3MM Full Back Zip GBS

4/3미리는 쪼금 더 두꺼운거.. 베스트랑 입으면 제주서 입을수있지않을까 하며.. GBS, 사이즈 6으로 구매!


가격은 저거는 원가격이고, 세일중이라 두개 합쳐서 목록통관내로 구매했..하하핫!  


무게는 대략 5파운드! 2만원쯤 냈음..ㅎㅎ

 

 

아니, 그런데..

도착한것을 꺼내고는 멘붕에 빠짐!

아니 도대체 어디가 사이즈 차이가 나는건지..=_=a

분명 써있는 사이즈는 6/4로 다르게 왔음에도..

아무리 봐도 사이즈 차이를 모르겠네..하..

 

 

 

뒤집어보면 요런 차이가..

 여기서 위에것이 Flatlock? 오버록으로만 마감처리된것이고

아래가 GBS로 무봉재 마감이라 입었을때 좀 더 편하다고 함!

 

그리고 이거는 두께차이인지 마감차이인지 모르겠는데..

3/2미리 오버록으로 산것은 뒷지퍼 열면 그냥 끗! 인데 비해..

4/3미리 GBS로 산것은 뒷지퍼를 열먼 안에 또 안감이 있음!

 

 

 요래.. 저 연두색 사이로 몸이 들어가는거..

뭔가 입기 훨 귀찮아보이는군..'ㅅ'

 

 

그리고 입어봤는데, 흠 실착사진은 없고!

 

누가봐도 55사이즈라면 4!

55를 입기는하지만 딱 맞는다면.. 6으로..ㅎㅎ

 

그런데 웻수트는 물에서 확인해봐야하니까.. 여름까지 모를듯..

일단 그냥 입어봤을땐 비슷하게 들어감!

색상도 맘에 듬..흐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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