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하루이틀 지나면 신기해서 동영상도 찍고 막 그랬는뎅..ㅋㅋ
생각보다 반응이 큰 식물이었던 글라우카!


새로 들인 도르스테니아 잔지바리카
이건 약간 양쪽으로 뿔이 난것같은게
쪼고맣고 진짜 귀엽다!


이 녀석도 진짜 새 잎이 자꾸 슝슝 올라옴!
비가 많이오고 우중충한 날이 많아서 웃자라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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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와 케일 묘종을 샀다. 물론 과거에!

지금은 어떻게 쑥쑥 자라서 케일을 수확해서 먹었다.

애기 케일
두번째 수확! 묘종이 4개라서 나름 먹을만큼 나옴!
도토리묵 반쪽에 버무리니 끝! ㅋㅋ


그런데 이 상추가 이상한것이..
분명히 적상추였던것같은데 파랗게만 자란다.. 빛이 부족한가?

분명히 첫잎은 보라빛이었는데..🥹


여하튼 야들야들 맛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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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다녀와서,

말그대로 식물을 기르기로 했다.

 

약간 식량의 의미에서 먹을 수 있는 풀 + 방토 와

귀여운 다육이들, 

다육이들중에 괴근식물이라 하는 친구들 몇가지도..!

 

근데 코덱스는 왠지 조그맣고 반응이 별로 없지않을까했는데.

잎이 이쁜 식물들을 들여서 그런지 빛을 따라 움직임이 아주 활발하다.

약간 과장을 하자면, 거의 해바라기 수준?

키는 카터칼 정도?
카터칼만한 글라우카
여기가 앞이었는뎅..
날이갈수록 뭔가 애매해짐..
왠지 뒷편이 이쁘게 자리잡은 글라우카

곰곰히 생각하니, 이걸 베란다 책상에 두고 있는데 앞면을 내가 보고있으니까

정작 뒷편이 창문=햇빛을 보고있어서 그런듯? ㅎㅎ

여튼 하루하루가 다르게 새잎을 올리고 새잎이 펴지는 모습이 기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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