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기 무섭게 7월 막 다이빙...;ㅅ;

 

이번은 딱 2일 쉬는 대신에, 오픈하고 출발함!

 

그랬더니 진짜 컨디션 짱 좋음!

 

교육생 이후로 처음으로 하루 세깡 도전! 했는데, 괜찮은데?? 오올~

 

마감하고 오는거랑 몸 상태가 많~이 다르구나~+ㅁ+/

 

 

 

 여긴 이름이 딱히 없는거 같았는데, 비치 근처? 돌하루방에서 포구입구 방향쪽~ 

 

지도도 첨부되네..오올~

 

입수할때는 뭔가 허전해서 장비점검한다고 내몸을 살살 만지니까,

마스크 스트랩이 아슬아슬하게 정수리에...ㄷㄷㄷ

 

게다가, 혼자 입수한 지점에서 출수.. 하...;ㅅ;

헤어지면 그냥 그 지점에서 출수하자!

 

근데 여기 너무 소라만 봤는데, 너무 막.. 음.. 야해서 동영상이고 사진이고 자체편집..ㅋ_ㅋ

 

 

한~~참 포구 정자에서 쉬다가, 출발~

근데 진짜 갑자기 막막 추움!

 

게다가 왕 실수.. 하..

릴은 잘 감아서, 더블엔더 방향에 주의해서 D링에 걸어두자!

그래도 나름 금방 찾았음..헤헷

 

차르르 멸치떼를 보자니, 나이트하면서 멸치떼한테 싸대기맞은 행복한 기억이 새록새록..ㅎㅎ

 

 

우와, 입수할때 뻘짓.. 아.. 윽..

 

어초에 물고기 많다고 해서 급 추가한 다이빙!

 

와~ 여기 진짜 애들 많구나~~

SMB연습하는데 긴장긴장~ 실수없이 잘했징..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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