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울토마토는 병드는거 같아서 징그러워서 없애고,
이제 남은 것은..
케일 쪼금
부추 쪼금
바질
애플수박...!?
분명히 모종을 살때 애플수박인가 복수박도 두개 사서 심고,
남는 작은 화분에 애플수박 먹고 씨를 뱉어뒀는데..
왠일인지 돈 주고 산 모종에서는 아무 소식이 없고,
먹고 뱉어둔 애플수박에는 갑작스럽게 동그리가 열렸다!🍉
물론 먹을 정도로 커지진않겠지만 너무 귀여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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