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GV대구, CGV대구현대, CGV한일, CGV대구아카데미에서 각각 다른 「사색사락 영화전」!!

 

 

: CGV 대구아카데미 상영작 :

음, 아카데미의 특징은 뭐일까요? ^^a

개봉전 프리미어 시사인 코블러가 궁금하고, 음..

 

 

 

 

 코블러

소재가 독특한게 왠지 모르게, 뷰티인사이드 생각이 나네요

그 사람의 신발만 신으면 누구든 될수있다니..

오~

정말이지 이런 상상은 어떻게 시작하는건지..

 

 

생로랑

 입생로랑 영화인가?

 입생로랑 틴트는 저도 두어개정도 가지고 있는데요..ㅋ

평이 괜찮아서 궁금하네요

 

 

 그랜드부다페스트호텔

 아직 이걸 안 본 사람이 있을까 싶지만,

못 봤으면 보세요~

스토리도 재밌고, 화면이 엄청 이쁨..+ㅁ+ 

 

 

 폭스캐쳐

악.. 어두운 기운이 여기까지 오는듭하다..=_=

전 개인적으로 보는데 너무 막 스트레스 받았어요..

듀폰역의 스티븐 카렐..

어머 아저씨, 원래 착하고 재미난 사람이었잖아요...ㄷㄷㄷ

무서워서 혼났네.. 완전 또라이..

저렇게 연기하니까 얼굴도 또라이처럼 보였...

영화자체는 잘 만들었다 생각했어욥!

 

 

 

 

나이트크롤러

이건 바로 얼마전까지 상영한 나이트크롤러,

보면서 왠지 모르게, <명탐정코난 : 스쿠프 사진 살인사건> 편이 생각났고..

마지막에 가서는 장르가 공포인줄...ㄷㄷㄷ

 

 

 

 

보이후드

오~ 이건 그 소문의 12년 노예계약!??

근데 미국은 이런 장기계약이 불법이라 계약 없이 찍었다고.. 네??

개인적으로 메이슨 어릴때 참 귀여웠는데..

조금만 덜 역변했으면 쫌 더 흥행했으려나..(소근소근)

 

 

 

동성로 CGV 영화기획전
「四色四樂 영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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